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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신진도 여행과 신진도 주변관광지

yuyujajeok 2026. 7. 27. 23:08

태안 신진도 여행


오늘은 토요일(2026년 7월 25일).
아침부터 약속된 손님이 방문했다.
오후 2시 손님들은 돌아갔다. 아 뜨겁습니다. 습도도, 온도도 무척 높습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출근 중이란다.
직장에 높은 손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출근 중이란다.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니, 손님 가시면 태안에 가잔다.
요즘 태안 신진항에 오징어가 풍년이란다.
오징어회를 먹을까 하는 생각에 신진도로 가자고 했다.
오후 3시 30분쯤 전화가 왔다. 출발한다고.... 서산과 태안 중간에서 만나 신진도로 가기로 했다.
신진도는 1시간 거리다. 신지도항에 도착하니 주차장에 사람이 무척 많다.
횟집에 들어가 물어보니 2인이 10만 원이란다. 비싸다. 이러다가 울릉도 꼴 나겠다.
신진도 항구를 오토바이로 돌아보고, 마도 끝 방파제 앞에 오토바이를 주차하고 방파제에서 파도를 구경했다. 요즘은 테트라포드에 올라가면 벌금 있단다.
그래서인지 아무도 테트라포드에서 낚시하지 않는다.
신진도는 항구와 주변 해산물 상점 그리고, 횟집을 빼면, 특별할것도 없다. 요즘 신진대교 아래 공영주차장에서 차박하는 사람들은 많다고 이야기는 들었다.
볼거리는 신진대교를 건너기 전 안흥 진성인거 같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에 있는 신진도는 신진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섬 여행지입니다.
태안반도 최대 규모의 항구인 신진도항을 품고 있어 싱싱한 제철 수산물 먹거리가 풍부하며, 바다낚시와 차박의 성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신진도와 주변 관광지


안흥나래교
특징: 신진도와 안흥항을 잇는 총길이 300m의 도보 전용 해상 인도교입니다. 갈매기의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곡선미가 특징입니다.
여행 팁: 낮에는 시원한 서해 앞바다를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고, 밤에는 화려한 LED 경관 조명이 켜져 야경 명소로 유명합니다.

국립 태안해양유물전시관
특징: 서해 중부 해역에서 발굴된 수중문화재를 전문적으로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고려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난파선 5척과 수많은 고려청자 등 바닷속 유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운영: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VR 체험 및 영상실 등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진도항 (신진항) 및 어촌계 수산물 직판 매장
특징: 활어 어선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활기찬 항구로, 서산수협 위판장과 어물전이 늘어서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철 미식: 봄·가을 꽃게, 봄 주꾸미, 그리고 특히 여름철에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오징어가 유명하여 수산물 직판 매장에서 저렴하고,
주변 식당에서 신선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지금은 좀 비싼 거 같습니다.)

안흥진성
특징: 조선시대 충청도 수군 방어 영이 배치되어 왜구와 해적으로부터 선박을 보호하고 유사시 강화도를 지원하기 위한 곡식을 관리하는 군사적인 기능을 했다고 합니다.
남쪽 성벽에 새겨진 글자에 의하면 1583년에 처음 쌓은 것으로 보이나 제승루를 보면는 고려 공민왕 시절 이전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서해안 방비를 위해 축조된 수군의 군사적 요새 석성입니다.
역사의 숨결을 느끼며 고즈넉하게 성벽 길을 산책하기 좋습니다.

태국사
특징: 안흥진성의 성벽을 보러 올라가면 만나는 작은 암자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전망이 최고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수덕사 말사 사찰입니다.
백제시대 창건하였다고 합니다.
세종대왕 시절 중창되었다가 1895년 지방 군사제도가 개편됨에 따라 안흥진성이 군사시설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982년에 중창되었다고 합니다.
사신의 무사 항해를 기원하고, 국란에 승병을 당담하던 호국불교의 요지였던 중요한 사찰이었다고 합니다.

바다낚시: 신진도 주변과 마도방파제 일대는 우럭, 광어, 놀래미, 고등어 등이 잘 잡히는 황금 어장입니다.
갯바위 낚시와 선상 낚시를 즐기려는 낚시인들의 발길이 사계절 내내 이어집니다.